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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정 한의사의 남성질환 Q&A] 전립선염 완치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환자 본인의 믿음과 노력'
2008년 09월 09일 오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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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이 끝난 후 서서히 계절은 가을의 문턱에 접어들고 있다. 여름철 막바지 무더위는 올림픽 열기에 묻혔다. 베이징에서는 연일 금메달 소식이 전해졌고 다른 때와 달리 젊고 유망한 ‘몸짱’ 스타들이 배출됐다.

이런 젊고 건강한 스포츠 스타들로 인해 올림픽 시즌은 자연스레 일반인들의 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기간이다. 많은 사람들이 탄탄한 근육과 잘빠진 몸매를 만들기 위해 헬스장을 찾고 취미로 운동을 하기위해 여러 모임에 가입한다. 하지만 몸에 이상이 있는 사람들은 하루하루가 고난이다. 특히 전립선염 환자들은 추운 날씨가 두렵다. 증세가 악화되기 때문이다.

전립선염은 한국 남성 절반 정도가 한 번씩은 겪는 흔한 질환이다. 감기와 같이 흔하게 걸리는 질환이기 때문에 처음 전립선염을 접하는 환자들은 쉽게 여긴다. 하지만 전립선염은 초기치료가 중요하다. 초기 환자 본인이 경각심을 갖고 의원을 찾아 빠른 치료와 관리를 한다면 쉽게 완치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만성 전립선염으로 발전해 고통 받는다.

만성전립선염으로 발전하면 치료를 해도 재발하는 비율이 매우 높다. 때문에 만성 전립선염 환자들은 치료 도중 완치가 불가능하다고 여겨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 본인의 완치에 대한 믿음과 노력이다.

끝까지 믿음을 갖고 전립선 치료제 '일중음'을 복용하여 결국에는 전립선염을 이겨낸 환자들을 볼 때마다 ‘전립선염은 완치가 가능하다’라는 신념을 갖는다. 완치된 환자들을 보면 치료기간에 한의원 주의사항을 명심하고 생활 수칙을 철저히 지켰다. 애주가였던 환자가 술을 금하고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대신 남는 시간을 운동에 투자하면서 전립선 정복 뿐 아니라 건강이 과거에 비해 매우 호전됐다.

짧게 보면 전립선염 치료는 빈뇨나 회음부 통증 등의 고통을 없애기 위한 목적일 수 있다. 하지만 큰 틀에서 생각하면 전립선 치료를 통해 그동안 음주나 스트레스로 고통 받던 삶의 변화를 줄 수 있다. 단순한 병의 치료가 아닌 본인 몸의 건강을 위한 방법으로 접근한다면, 친구들과 음주를 하기위해 빨리 완치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릴 수 있을 것이다.

환자 본인의 전립선염을 대하는 의식변화와 인내만 있다면 전립선염 정복,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손기정 일중한의원 원장 column_kiju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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