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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나의 다빈치 콜렉션]치과치료의 경제학
2009년 02월 16일 오전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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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 치아 문제로 되로 막을 것을 말로 막아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작은 충치와 잇몸 질환으로 이를 뽑는 지경에 이르게 된 경우도 있을 것이고, 발치 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방치했다가 다른 치아까지 망가뜨린 경우도 있을 것이다.

치아는 자연치유력이 부족하여 문제가 생기면 악화되기만 하는데, 치료 비용은 경과한 시간에 따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치아를 건강하고 경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평소의 습관도 중요하지만 6개월마다의 정기검진이 필요하다.

건강 보험 적용을 받아 수천 원으로 이용이 가능한데, 이 때 스케일링을 함께 시술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케일링 비용은 건강 보험이 적용되지 않을 경우 수만 원대이지만 초기 잇몸질환의 치료와 치주 질환의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고령에도 자신의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가장 큰 비결은 건강한 잇몸이다.

정기 검진에서 충치가 발견되었다면, 곧바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은데, 충치부위가 작을 경우 치아 색상의 레진으로 보철을 하더라고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정기 검진을 받지 않거나, 발견된 질환을 방치하면 충치와 잇몸 질환이 진행되게 되는데, 늦게라도 문제를 알았다면 지체 없이 치료를 해야 한다.

만약 치아 뿌리가 상하게 되면 발치를 해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 진행된 충치와 잇몸 질환을 치료하는 데 드는 비용은 수십만 원이지만, 비싸다는 이유로 방치했다가 이를 잃음으로써 입게 되는 손실에 비하면 극히 적은 수준이다.

치아 문제를 방치했든, 예기치 못했던 사고로 인해서든 치아를 뽑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 이 때는 반드시 임플란트로 치료해야 한다.

임플란트는 현재까지 나온 치아 상실 치료 중 자연치아의 외형과 기능을 그대로 회복시켜준다는 점에서 가장 효과적이지만, 비용은 치아당 1백만 원~5백만 원으로 상당히 고가이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생각으로 치아를 뽑고도 방치를 하게 되면 정상 치아들이 이가 빠진 부위로 이동하면서 전체적인 치아의 균형이 깨지는 것은 물론, 잇몸뼈가 소실되어 나중에 치료를 하려 해도 상당한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

치아를 경제적으로 관리한다는 것은, 적은 비용으로 내 치아를 평생 사용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과 스케일링, 신속한 치료가 필수적이다.

이 하나가 빠졌을 때 드는 비용이 평생 정기검진과 스케일링을 받는 비용보다 적다는 것을 기억하자.

/이한나 다빈치 치과 원장 column_smi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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