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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박의 생활건강] 피로, 우리 몸이 보내는 몸의 경고
무리하지 않는 유산소 운동 도움…스트레스 줄여야
2019년 06월 07일 오후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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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살면서 한번도 피곤하지 않았던 사람들은 없다. 그만큼 ‘피로’는 일상적인 상태이며 익숙한 말이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줄이고, 아무리 휴식을 취해도 몸이 피곤하다면 그건 일상적인 컨디션이 아니라 몸이 주는 ‘경고 신호’일 가능성이 높다. 어떤 때 우리는 피로를 증상으로, 질병이 다가오는 신호로 받아들여야 할까? 그리고 그 대처법은 무엇일까? 피로라는 증상은 굉장히 비특이적인 증상으로, 원인에 대해서만 서술하여도 A4 용지 한장으로는 모자랄 정도로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올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일단, 그 ‘피로’가 원인을 파악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정도로 심하고 지속적인 피로인지를 봐야 한다. 진료실에서는 설문지 및 문진으로 그 심한 정도를 파악해볼 수 있겠으나, 지면에서라면 이렇게 자신에게 한 번 물어보자. ‘나는 10점 만점으로 점수를 매길 때 지난 한달 동안 얼마나 피로할까?’.

10점이라면 세상에서 제일 힘든, 피로해서 죽을 것 같은 느낌으로 피로하다는 의미이다. 본인이 6~7점 이상의 점수를 스스로에게 매겼다면 그건 심각하게 뭐가 문제인지를 고민해보아야 하며, 피로 클리닉을 운영하는 병의원에 가보는 것도 좋다.

‘피로’라는 증상을 대할 때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는 내과적, 정신과적, 정형외과적인 질환이 같이 동반되거나 혹은 그 질환의 증상으로 피로가 왔는지이다. 특정 질환을 찾아냈다면 치료자의 입장에서는 ‘유레카!’ 를 외칠 수 있겠다. 질환에 맞는 치료를 하면 피로 뿐만 아니라 다른 증상들도 해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문진, 설문, 피검사, 자율신경계 검사 등에서 타 질환의 의심이 되지 않는다면 1~6개월 사이라면 지속성 피로, 6개월 이상이라면 ‘만성피로 증후군’이나 ’특발성 만성피로’로 진단된다.
만성피로 증후군의 증상 중 특이한 점은 피로, 근육통 말고도 인후통, 경부림프절 종대, 운동 후 피로 심해짐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만성피로가 있는 환자는 종종 감기가 잘 안낫는데 피곤하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또 피로를 이겨내고자 운동을 시작하지만, 운동의 강도가 상대적으로 강한 경우엔 다음날 더 피로한 증상을 느낀다.

그럼에도 가장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은 ‘유산소 운동’이다. 여기에서 포인트는 다음날 무리가 가지 않을 만큼의 강도로 시작해서 점진적으로 운동강도를 올리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만성 피로 증후군 환자는 운동을 조금만 세게 해도 다음날 더 피로해질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서 강도를 올려나가야 한다. 여러가지 치료에 대한 연구가 있어왔으나 점진적인 유산소 운동 만큼 입증된 치료법이 없다.

두번째로는 유발인자를 줄이는 방법이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스트레스’이다. 이를 줄이기 위한 노력들이 필요하다. 그 외 동반된 수면장애가 있다면 이를 치료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와 수면에 관련된 영양치료로는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레몬밤, 멜라토닌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pakje0226) 활동에도 열심이다.
/박제선 치유미의원 대표원장

박제선 대표원장
◇ 박제선 치유미의원 대표원장은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IT 최전선에서 싸우는 판교 IT 전사들과 그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치유미의원 (www.chiyoume.com 경기 성남 분당구 운중로 140 메트로골드 3층) 메딕(MEDIC)이다. 건강·영양을 전문으로 활동하는 칼럼니스트, 의학전문강사이다. 포스트 (https://m.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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