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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순수 전기차 모델 '더 뉴 EQC' 공식 출시
한 번 충전에 309km 이상 주행…충전 결제 멤버십 카드 등 제공
2019년 10월 21일 오후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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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황금빛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순수 전기차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를 공식 출시한다. 한 번 충전에 309km 이상 주행할 수 있고 급속 충전 시 최대 110kW 출력으로 약 40분 이내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또 충전 컨설팅 서비스와 충전 결제 멤버십 카드 등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관련 기술 브랜드 EQ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를 이달 22일 공식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더 뉴 EQC'는 다임러 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상징적으로 구현하는 모델로 지난 2018년 9월 스웨덴 아티펠라그 아트 뮤지엄에서 처음 공개됐다. 국내에서는 올해 3월 서울 모터쇼를 통해 대중에게 첫 선을 보였으며 독창적인 내외관 디자인과 새로운 구동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역동적인 퍼포먼스, 다양한 편의성을 갖춘 모델로 국내 친환경차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더 뉴 EQC'는 '진보적인 럭셔리'를 디자인 철학으로 삼고 아방가르드 스타일의 차별화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새로운 외관과 실내 디자인, EQ 브랜드 만의 컬러를 적용해 구체화한다.

외관은 탄탄한 비율을 자랑하며 쭉 뻗은 루프라인과 윈도우, 낮게 자리 잡은 웨이스트 라인, 후면부 쿠페형 루프 스포일러를 갖춰 SUV와 SUV 쿠페의 모습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대형 블랙 패널이 헤드램프와 그릴을 감싸며 기본으로 장착되는 멀티빔 LED 헤드램프의 내부에는 하이 글로스 블랙 컬러를 적용했다. 블랙 컬러 배경과 어우러진 푸른빛의 스트라이프, 블루 컬러가 적용된 멀티빔 레터링 등의 색상 조합은 진중한 무게감을 자아낸다.

인테리어는 아방가르드한 전기차 디자인을 표방해 현대적이면서도 럭셔리한 새로운 유저인터페이스(UI)를 적용했다. 감각적이고 부드러운 표면 재질과 정교하게 처리된 선들은 기하학적인 형태와 조화를 이룬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더 뉴 EQC'. [사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운전석에 EQ만의 디자인적 요소를 적용했는데 특히 열쇠 형태의 로즈 골드 컬러 루브르가 적용된 하이테크, 하이그로시 카세트 하우징의 평면형 송풍구는 EQ만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로 '더 뉴 EQC'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차량 개발의 가장 기본이 되는 파워트레인 개발부터 운전자 주행 모드에 이르기까지 전기 구동 모델에 최적화한 기술을 두루 갖췄다.

배터리는 다임러의 자회사인 '도이치 어큐모티브'에서 생산한 최신 80kWh 리튬 이온 배터리로 한 번 충전에 309km 이상 주행할 수 있다. 최신 리튬 이온 배터리와 더불어 7.4kW 용량의 온보드차저가 탑재돼 가정과 공공 충전소에서 완속(AC) 충전이 가능하며, 급속 충전 시 최대 110kW 출력으로 약 40분 이내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월박스를 이용해 충전하면 가정용 220볼트 소켓보다 약 3배 빠른 속도로 충전이 가능하다.

차량의 전력 소비를 줄이고 역동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앞 차축과 뒤 차축의 전기 구동장치가 각각 다른 특성을 가지도록 설계되기도 했다. 앞 차축의 전기 모터는 저부하와 중간 부하 범위에서 최상의 효율을 낼 수 있도록 최적화돼 있는 반면, 뒤 차축의 전기 모터는 역동성을 담당한다. 두 개의 모터는 최고 출력 408 마력, 최대 토크 78.0 kg.m를 발휘하며 시속 0에서 100 km까지 5.1초 만에 도달이 가능하다.

또 가장 최신 주행보조 시스템이 탑재됐다.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에 포함된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은 도로 주행 시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며 자동 속도 조절과 제동, 출발까지 지원한다.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에는 개선된 교차로 기능이 적용됐다. 운전자가 코너 진입을 위해 감속과 방향지시등을 작동시킨 상황에서 반대 차선에서 다가오는 차량과 충돌을 감지할 경우 시각적, 청각적 경고와 반자율제동을 지원한다.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에는 충전 상태, 에너지 흐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전기차 전용 기능들이 포함됐다. MBUX의 자연어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해 "85퍼센트로 충전해줘" 등 충전 설정이 가능하다.

'메르세데스 미 차지 멤버십 카드'. [사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더 뉴 EQC' 구매 고객에게 종합적인 충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EQ 스마트 코칭 서비스'를 비롯 전국 대부분 전기차 공용 충전소에서 카드 한 장으로 간편하게 충전과 결제가 가능한 '메르세데스 미 차지 멤버십 카드'를 도입하는 등 프리미엄 충전 솔루션도 제공한다. 차량 출고 시 함께 제공되는 메르세데스 미 차지 멤버십 카드를 포털 사이트에 등록 후 결제 정보를 입력해 두면 국내 대부분 전기차 공용 충전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EQ 전시장과 잠실 롯데월드 타워 지하 2층 메르세데스-벤츠 충전소에서 무료로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또 올해 12월까지 '더 뉴 EQC'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충전에 대한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메르세데스-벤츠 홈 충전기 무료 설치 또는 공용 충전소에서 1년간 무제한 무료 충전이 가능한 선불 카드를 제공한다. 아울러 내년 1년 동안, 최대 30일까지 다양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 400 4MATIC'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 1억5백 만 원대다.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의 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월 79만9천 원대로 소유할 수 있다.

/황금빛 기자 gol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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