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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장 '대중소기업 상생협의회' 출범…위원장 황철주
정부 '경쟁력위원회' 산하, 대중소기업 상생 과제 건의 등
2019년 10월 16일 오후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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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 산하에서 대·중소기업간 분업적 상생모델을 발굴·논의하기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협의회’가 16일 공식 출범했다.

상생협의회는 기업 1명, 학계 2명, 연구계 1명, 협단체 4명 등 관련 분야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은 위원들간의 호선으로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가 맡았다.

황철주 위원장은 1993년 창업한 주성엔지니어링을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업체로 성장시킨 대표적인 벤처 1세대 기업인이다. 벤처기업협회장, 무역협회 부회장, 디스플레이산업협회 부회장 등 활발한 대외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적 이슈로 부각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 소통의 구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생협의회는 '대중소기업간 분업적 상생모델 발굴 및 추진'을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정부의 재정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부총리가 위원장인 '소부장 경쟁력위원회'에 건의해 예산·자금 등을 확보하고,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대기업의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하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

또한 벤처캐피털의 투자 유치를 위한 피칭데이 정기 개최, 중소기업의 대기업 연계 희망수요 조사와 1:1 연계지원, 환경·노동·공정거래 등 현장 규제 발굴 및 개선 요청 등의 임무도 수행할 예정이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6일 TIPS타운 S2(명무빌딩)에서 개최된 피칭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상생협의회는 16일 오후 팁스타운에서 출범식을 갖고 중기부장관, 상생협의회, 대·중견기업 구매담당, VC, 정책금융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피칭데이'를 동시에 개최했다.

이 날 피칭데이에는 대기업의 구매가능성과 VC가 투자할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 8개사가 참여했다.

정밀 스테이지 산업용 로봇을 국산화 한 ㈜재원, OLED기판용 폴리이미드를 개발한 ㈜아이피아이테크, 2차전지 분리막 생산장비를 국산화 한 명성티엔에스㈜, 다이아몬드 휠을 국산화한 에스다이아몬드공업㈜ 등 반도체, 기계, 화학 등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국산화 저력을 보유한 강소기업들이 자사 기술을 소개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상생협의회 주도로 대·중소기업이 연결되는 상생모델이 많이 발굴·지원돼 우리나라 소재부품장비기업의 경쟁력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면서, “정부는 소재부품장비 산업 지원 예산이 오늘 피칭데이에 참여한 기업들과 같이 강소기업들에게 집중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철주 위원장은 “이제 대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기 어렵다. 앞으로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세계 최고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상국 기자 skcho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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