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팬젠이 차백신연구소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9억원 규모로 팬젠의 최근 매출액 대비 16%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0년 8월21일까지다.
팬젠은 앞서 지난 5월 화일약품과 슈펙스비앤피의 합작법인인 어센드바이오와 계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외 바이오기업으로부터 15건의 위탁 생산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팬젠이 차백신연구소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9억원 규모로 팬젠의 최근 매출액 대비 16%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0년 8월21일까지다.
팬젠은 앞서 지난 5월 화일약품과 슈펙스비앤피의 합작법인인 어센드바이오와 계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외 바이오기업으로부터 15건의 위탁 생산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