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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대전 앞둔 넷플릭스, 3분기 실적 '양호'
시장 기대치 웃도는 가입자수…내년이 고비
2019년 10월 17일 오후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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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세계 최대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넷플릭스가 연말 OTT(Over The Top) 시장 대격돌을 앞둔 가운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3분기 가입자를 유치해 주가가 10% 상승했다.

CNBC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3분기 가입자는 총 1억5천800만명으로 미국지역 51만7천명, 글로벌 지역 626만명이었다.

지난 2분기 넷플릭스 미국 가입자수는 서비스 시작 8년만에 처음으로 감소했으나 이번 3분기에 다시 회복했다.

3분기 넷플릭스 가입자가 예상치를 웃돌아 주가가 상승했다


글로벌 지역은 스트레인저싱스같은 콘텐츠의 인기에 힘입어 크게 늘었다. 하지만 다음달 애플을 비롯해 디즈니 등이 잇따라 OTT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어 업체간 경쟁심화로 신규 가입자의 유치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3분기 매출은 52억4천만달러로 전년대비 31% 증가했고 시장 기대치 52억5천만달러를 밑돌았다. 반면 주당이익은 1.46달러로 1.04달러를 웃돌았다.

글로벌 가입자 증가율은 올 1분기까지 25% 대였으나 2분기에 21% 떨어진 후 이번 분기에도 21%였고 4분기에는 19.2%로 더 떨어질 전망이다.

넷플릭스는 가입자 증가율 상승기조 유지를 위해 기존 콘텐츠 투자 전력을 고수할 방침이다. 넷플릭스는 지역별로 차별화한 오리지널 콘텐츠로 신규 가입자 유치를 촉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장분석가들은 디즈니와 애플의 OTT 서비스 시작이 넷플릭스의 실적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안희권 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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