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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클립]NASA, 달착륙 신형우주복 만든다
인체 3차원 스캔으로 최적화…HD 카메라·고속통신 기능 탑재
2019년 10월 16일 오후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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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달착륙 미션을 수행할 우주복을 새롭게 만든다.

이 우주복은 1970년대 마지막으로 달에 착륙했던 우주복을 토대로 현재 미션수행과 기술을 반영해 대폭 개량했다.

착용장비를 단순화하고 움직임을 편하게 만들었으며 통신기능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나사는 이 신형 우주복을 수중에서 테스트하고 2023년에 우주궤도상에서 최종 시험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미국항공우주국이 신형우주복을 만들고 있다 [출처=나사]


나사는 우주복이 가혹한 환경에서도 신체를 보호하고 지구의 대기상태를 유지시켜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개인용 우주선이라고 설명했다.

신형 우주복은 안전성과 미션수행을 최우선 과제로 하여 움직이기 편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나사는 3차원 스캔기능으로 우주복의 각 부분이나 부품이 어떤 방식으로 움직여지는지 확인하여 인체에 가장 적합한 맞춤형 우주복을 디자인했다.



/안희권 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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