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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들이 말하는 '레드햇' 효과…포스코ICT "비용 20% 절감"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 등 활용 사례 공유
2019년 10월 16일 오후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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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포스코ICT가 레드햇 오픈소스 솔루션을 활용, 연간 IT관리 비용의 20%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동훈 포스코ICT IT기술서비스사업부 리더는 16일 서울 강남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레드햇 간담회에 참석 "레드햇의 클라우드 관련 솔루션 도입 결과 공장 하나를 확장하는 총 비용의 20%까지 절감할 수 있었다"고 사례를 소개했다.

포스코ICT는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기술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을 도입했다.

성동훈 포스코ICT IT기술서비스사업부 리더


레드햇 앤서블 오토메이션은 일종의 관리 도구로 시설 규모에 맞는 자동화 서비스를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이 인프라·네트워크·클라우드·보안 등 IT운영·개발을 자동화하고, 이를 확장·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자동화를 방해하는 대표 원인인 '사일로' 형성이 거의 없다는 것도 특징. 사일로는 네트워크 자동화, 서버 자동화, 데이터베이스(DB) 자동화 등 각기 다른 영역에만 집중돼 있다는 뜻이다.

또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은 개발자가 일괄적 표준 아래 애플리케이션의 개발·호스트·확장·제공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앱 배포나 서비스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오픈 하이브리드 서비스형 플랫폼(PaaS)이다.

두 솔루션은 클라우드 환경에 특화된 솔루션이라는 게 레드햇 측 설명이다.

성 리더는 "공장을 확산하면 그에 따른 하드웨어(HW), 인건비, 구축기간 등 고비용 구조가 형성된다"며 "플랫폼 자체를 효율화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클라우드 플랫폼 도입을 고민하고 있었다"며 솔루션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특히 인프라스트럭처 하단 레벨과 PaaS 범위에서 효율화를 고민 중이었다"고 덧붙였다.

2000년대 초부터 지금까지 가상화 시스템 운영에 대한 고민이 이어져 왔다는 것. 현재는 일반 시스템 포함 전사적자원관리(ERP), 공급망관리(SCM) 등 시스템 90% 이상을 가상화로 운영 중이다.

성 리더는 "레드햇 오픈소스 솔루션을 활용한 후 데이터 처리 시간이 기존대비 20% 개선됐고, 인프라 구축에 소요되는 시간도 1주일에서 5시간으로 감소했다"며 효과를 강조했다.

이날 신한은행도 레드햇 솔루션 활용 사례 등을 소개했다.

김광중 신한은행 정보통신기술(ICT)기획부 팀장은 "오픈소스, 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한번에 도입할 수 있는 방법을 고려했다"며 "아직 오픈소스를 학습해서 단기간에 쫓아가기는 힘들다고 판단, 역량을 보유한 레드햇과 협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헬렌 킴 레드햇 아태지역 CMO


헬렌 킴 레드햇 아태지역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자체 조사결과 IT기업 리더 중 89%가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를 핵심전략으로 인식하고 있고, 59%는 향후 1년 내 오픈소스 사용을 늘릴 것이라고 답했다"고 말했다.

이어 "레드햇은 고객·파트너사와 협업해 오픈소스 방식으로 안전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T) 여정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은정 기자 ej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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