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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W산업협회 산하 '의료IT산업협의회' 출범
의료IT산업 발전 도모…초대 회장 전진옥 비트컴퓨터 대표
2018년 09월 14일 오전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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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성지은 기자] 한국소프트웨어(SW)산업협회는 협회 산하에 의료IT산업협의회를 설립했다고 14일 발표했다.

협의회는 자인컴·메디칼소프트·메디아이젠트 등 31개 회원사로 구성됐으며, 전진옥 비트컴퓨터 대표가 초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이동원 병원과컴퓨터 대표는 감사 업무를 맡았다.

협의회는 의료산업과 최첨단 정보기술의 융합을 바탕으로 고품질 의료 SW의 연구개발, 의료IT산업의 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전날 진행된 창립 행사에는 정영호 대한병원협회 부회장, 박래웅 의료정보학회 이사장, 김승열 대한병원협회 사무총장, 노경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정책관 국장, 조현정 한국SW산업협회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전진옥 의료IT산업협의회장은 "의료IT업체들 간 기술 교류와 상호 협력을 통해 IT서비스의 질과 각 사 개발 경쟁력을 향상시키겠다"며 "넓게는 정부나 의료기관 등과 협력해 의료IT시장 확대와 의료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조현정 한국SW산업협회장은 "협의회를 통해 의료계와 SW·IT업계가 경쟁력을 높이고 의료IT산업의 파이를 키워 한국SW산업협회 산하에서 단독 협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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