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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태윤 정책실장, 간호사·간호조무사 협회 방문해 "헌신에 감사"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27일 오후 대한간호협회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를 방문해 의사 집단행동으로 인해 어려운 의료현장 가운데서도 묵묵히 환자 곁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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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동훈에 화답…"제2집무실 '세종 설치' 속도 내라"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공약인 '대통령 제2집무실 세종시 설치'에 속도를 내 달라고 관계 부처에 요청할 것이라고 대통령실이 27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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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조세' 2조 없앤다…尹 "역대 정부 못한 일"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민생 개선과 투자 확대를 위해 꼭 필요한 분야 총 263건에 달하는 규제를 한시적으로 적용 유예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또 국민과 기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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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의료계에 "내년 의료예산 함께 논의하자"…의료 투자 확대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계에 "2025년도 의료 예산을 함께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윤석열 대통령 26일 이도운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윤 대통령이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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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대통령, 의료계에 "내년 의료예산 함께 논의하자" 제안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계에 "2025년도 의료 예산을 함께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9일 스물한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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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역 고교 졸업생 의대 지역인재전형 60% 이상"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의대 증원을 마중물 삼아 역량 있는 지역병원을 육성하겠다"며 '지역완결적 필수의료체계'의 구체적 방안을 공개했다. 사직서를 제출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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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사직서 제출 의대교수에 "정부 대화 적극 나서달라"
26일 윤석열 대통령 국무회의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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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해당 지역 고교 졸업생, 의대 지역인재전형 60% 이상으로"
26일 윤석열 대통령 국무회의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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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지역거점 국립대병원, 수도권 '빅5' 수준으로 지원"
26일 윤석열 대통령 국무회의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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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뷰] 한 발 물러선 당정, '전면 백지화' 던진 의대교수들
당정이 코앞으로 다가 온 총선의 악재로 부상한 의료개혁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막판 중재에 나섰으나 합의점 도출까지는 험로가 예상된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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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동훈 요청에 "전공의 면허정지 처분 유연하게 하라"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이탈 전공의에 대한 면허정지 행정처분과 관련 "당과 협의해 유연한 처리 방안을 모색하라"고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당부했다. 윤석열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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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어깨 두드린 尹…대통령실 '당정 갈등' 일축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계기로 조우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경기도 평택 소재 해군 제2함대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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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서해수호 55 영웅 추모…"북 도발 반드시 대가"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아홉 번째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북한이 무모한 도발을 감행한다면 반드시 더 큰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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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뷰] '봉합' 불안했나…尹, 주기환 '위인설관'
'서천군 봉합' 두 달 만에 수면 위로 다시 떠오른 당정 갈등의 불씨가 여전하다.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대통령 민생특보에 주기환 전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을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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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비례대표 철회 주기환 '민생 특보' 임명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총선 비례대표 명단에서 제외된 주기환 전 광주시당위원장이 대통령 특보에 임명됐다. 주기환 대통령 민생특보(왼쪽)와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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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민생 특보에 주기환 임명
21일 대통령실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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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뷰] 총선 위기감에 '윤-한 갈등 2라운드' 조기 봉쇄
총선을 불과 3주 남겨둔 여권 분위기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지난 1월 '서천 봉합' 뒤로 잠복해 있던 '윤-한 갈등'이 총선을 계기로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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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악화 황상무 결국 자진 사퇴…尹 사의 수용
'언론인 회칼 테러'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20일 사퇴했다.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이 2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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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사의 수용
대통령실은 20일 윤석열 대통령이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의 사의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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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내년 의대 증원 2천명…비수도권 중심 배정"
윤석열 대통령이 내년도 의대 정원 증가분 2000명을 비수도권 지역 의대를 중심으로 대폭 배정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의대정원 배정을 확정하고 학교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