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오피니언
아이뉴스24 홈 프리미엄 엠톡 스페셜 콘퍼런스
IT.시사 연예.스포츠 포토.TV 게임
오피니언 홈 데스크칼럼 기자칼럼 전문가기고 연재물 스페셜칼럼 블로그캐스트 기업BIZ
Home > 오피니언 > 대한민국의 사기꾼들  

[대한민국의 사기꾼들-16] 사기꾼으로 전락한 재벌가 사모님
미국 명문 음대를 졸업하고 피아니스트로 활약하다 전격적으로 재벌가의 며느리가 된 홍서영(가명)씨. 원래 예술 그 자체보다는 사교에 취미가 있던 그녀는 재벌이라는 든든한 배경을 업고 문화예술단체 활동에 열심이었다. 제법 규모가 있는 행사도 여러 번 치러 여성지에 심심찮게 소개되었고, 정재..(2005.10.12 09:47)
[대한민국의 사기꾼들-15] 드라마에선 조연배우, 현실 사기극에선 주연배우
80년대 후반 아역탤런트로 명성을 날리던 전은호(38세). 아역 출신 탤런트는 성인배우로 성공하기 힘들다는 흔한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주목받던 어린시절과는 달리, 성인이 되어서는 가끔 조연으로 출연하는 것 외에 이렇다 할 출연작이 없다. 그나마 조연으로 들어오는 섭외도 나이가 드니 드문드문..(2005.09.29 12:10)
[대한민국의 사기꾼들-14] 내 아파트를 돌리도! - 부동산 사기사건
서울 송파의 한 아파트를 매수했던 이순덕 여사(47세)는 법원에서 날라 온 소장을 쥐고 부들부들 떨고 있다. '소유권이전등기말소청구'라고 따박따박 적혀 있는 소장 상단을 보았을 때만 해도 잘못 전달된 것인 줄 알았다. 하지만, 계속 읽어 나가니 석 달 전 자기가 매수했던 아파트의 소유권이전..(2005.09.20 16:54)
[대한민국의 사기꾼들-13] 노총각 울린 술집 마담 맞선 사기
41세 노총각 김인봉씨. "올해는 제발~" 하는 홀어머니의 등쌀 때문일까? 올해는 유난히 옆구리가 허전하다. 33살 때의 충격적인 맞선을 끝으로 여자는 포기하고 살아왔다. 공중파 방송국에서 하는 맞선 프로그램에 나가서 공개적으로 퇴짜를 맞았던 것이다. 그 전에도 숱하게 퇴자를 맞았지만, 커..(2005.09.13 16:51)
[대한민국의 사기꾼들-12] 유령과 결혼한 남자의 결혼스토리
신용카드 연체금을 갚지 못해 사기죄로 고소된 박진교(남, 36세)씨. 신용카드라곤 써 본 적이 없기에 황당했다. 뭔가 잘못됐겠지 생각하고 무심하게 경찰조사를 받다가 기절할 뻔 하였다. 자기 명의로 발행된 카드는 자기 아내라는 김영희(여, 36세)가 받아 쓴 것이다. 주민등록대로 김영희라는 여..(2005.09.06 12:02)
[대한민국의 사기꾼들-11] 대통령 조카 행세, 국내외 VIP 농락한 황당 사기극
2003년 6월 26일 저녁,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내에 있는 홈즈빌딩 박카스룸에선 한인이민1백주년기념행사가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었다. 이 행사를 주관한 한미문화예술교류재단의 행사준비위원장이자 대통령의 친조카라고 소개되는 노희정씨(39·가명)는 초청된 국회의원, 백악관 관계자, 가수,..(2005.08.29 14:30)
[대한민국의 사기꾼들-10] 백억대 피라미드식 사기의 전모
평범한 주부 회사원 이정숙씨(39세·가명). 생각해보니, 결혼하여 10년 동안 남편과 함께 쓸 데 안 쓰고, 먹을 것 안 먹고 부지런히 모았지만 전세 평수 늘여간 것 외 해 놓은 것이 없다. 그렇게 아등바등 살았지만, 마흔이 다 되도록 자기 집도 한 칸 없는 자기의 처지가 너무 한심하게 생각된다...(2005.08.15 14:50)
[대한민국의 사기꾼들-9] 나쁜 남자의 육보시 사기극
엄한 부모님 밑에서 온실속의 화초 같이 세상 물정 모르고 곱게 자란 박순정양(18세). 이제 대학생이 되었는데도 집안의 단속 고삐는 느슨해질 줄을 모른다. 고등학교 시절, 야간 자율학습을 끝내고 친구들과 학교 앞 분식집에서 떡볶이 한 번 먹어보려고 해도 어김없이 데리러 온 아버지 손에 끌려 집..(2005.08.05 10:23)
[대한민국의 사기꾼들-8] '귀하신 몸' 사기의 원조
1957년 8월. 경주의 한 다방에 이강석이 나타나 경주경찰서장 A를 호출한다. 이강석.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자유당 정권의 넘버투 이기붕의 장남인 그는 그 해 3월 이승만대통령의 양자가 됨으로써 황태자로 등극한 몸이었다. 아버지와 함께 진해별장에 왔는데, 아버지가 경주지방 수해상황을 비밀리..(2005.08.01 15:07)
[대한민국의 사기꾼들-7] 스님과 사기꾼의 차이
"그냥 간단히 이렇게 생각하면 돼! 텔레비 있잖아. 전파는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지만 그게 있다는 건 텔레비를 보면 알잖아. 그래 안 그래? 기(氣)라는 게 그런 거야." 인혜스님은 임정하에게 나무라듯 다그친다. 말도 못하게 속 썩이는 자식 때문에 용하다는 데는 다 찾아다닌 정..(2005.07.25 13:41)
[대한민국의 사기꾼들-6] 백만불짜리 지폐의 음모
100만불짜리 지폐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누군가 1불짜리 지폐를 보고 100만불이라고 한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이 100만불짜리 지폐를 둘러싼 웃지 못할 사기사건! 한 번 들여다 볼까요? 2002년 겨울, 서울 역삼동 테헤란로에 위치한 잘 나가는 벤처기업 AE VENTURES의 대표이사 안어벙씨...(2005.07.20 09:35)
[대한민국의 사기꾼들-5] 여심 농락한 황당 사기극
2004년 5월 경남 함안군. 5월의 햇살 아래 하루가 무섭게 잡초가 번지고 있는 고추밭을 매느라 고된 하루를 보낸 임순례씨(56세)는 이른 저녁부터 꾸덕꾸덕 졸며 TV를 보다, 서울에서 유학중인 대학생 아들에게 걸려 온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소주를 한 사발 들이켰다. 술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아들의..(2005.07.15 15:11)
[대한민국의 사기꾼들-4] 속여야 사는 여자
타고난 사기꾼도 있지만, 우연한 기회에 만들어진 사기꾼도 있다. 박풍선여사의 경우는 어처구니없는 공상이 사기를 빚어낸 경우였다. 2000년 여름, 꽃다운 나이 36세의 풍선은 사소한 부부싸움이 화근이 되어 시댁식구와 칼부림을 하다 6개월간 징역살이를 한 적이 있다. 징역살이가 너무 비참하..(2005.07.11 09:56)
[대한민국의 사기꾼들-3] 카사노바, 애인 5명이 동시에 병문안 오는 바람에
사회자에게 지목받은 강목근은 멋쩍은 듯 뒷덜미를 긁적이며 조심스럽게 서두를 꺼냈다. "저는 홍누님처럼 머리가 좋지 못해서 계획적이진 못하고, 대충 되는대로 하다보니......" 사기꾼이 되었다는 말인가? 여하튼, 턱선이 부드러운데다 하얀 피부여서 선이 더욱 선명해 보이는 전형적인 꽃미..(2005.07.08 17:21)
[대한민국의 사기꾼들-2] 남편, 시어머니에게 80억 사기 친 간 큰 며느리
"난 결혼하자마자 남편과 시댁에 80억 사기 쳤죠." 자기를 특징할만한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소개나 하자던 이 모임의 사회자 고단수의 말에 홍아리는 눈 하나 깜박이지 않고 담담히 말한다. 쳐진 얼굴에 눈빛이 신경질적이긴 하지만 육십을 바라보는 여자치고는 예쁜 얼굴이다. "좀 센데요" 누..(2005.07.04 16:12)
[1]  [2] 
 
2005년10월  2005년09월  2005년08월  2005년07월  2005년06월 
 
데스크칼럼 기자의 눈 전문가기고 연재물 스페셜칼럼 강은성의 CISO 스토리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브랜드웹툰홈바로가기

칼럼/연재
[민혜정]엣지 없는 과방위 국감쇼
[윤채나]고성·막말 뺀 국감은 앙꼬..
[김나리]제2의 셀트리온은 없어야 한..
[이성필의 'Feel']얼마나 많은 지도자..
[도민선] 통신비 인하? 꼼꼼히 따져..
프리미엄/정보
인텔, 자율주행차 시장 주도할까?

오늘 내가 읽은 뉴스

2018 평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