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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오피니언 > 이대영의 리미노이드  

[연재소설] 리미노이드(250회) …제8장 메시아의 눈물 (51)
“취미니까. 사람을 죽이는 것이 그 주인의 취미다.” “바이스톤의 취미?” “그래. 위대한 바이스톤 각하의 취미.” “죽인다? 무카이를 죽인다?” “그래. 그분은 너의 초능력을 전해듣고 너와 진정한 친구가 되고자했어. 그래서 자기가 가장 아끼는 여자 무카이를 너에게 하룻밤 선물..(2004.09.10 15:29)
[연재소설] 리미노이드(249회) …제8장 메시아의 눈물 (50)
한 동안의 소란 뒤에, 나이튼의 영상이 나타났다. “아미타, 괜찮은가?” 아미타가 그의 질문을 듣지도 않고 다급하게 물었다. “무카이는?” “누구?” “무카이, 여자, 함께 있던 여자.” “데려갔다.” “누가?” “그의 남자가.” “그의 남자?” 순간, 아미타의 표..(2004.09.08 09:39)
[연재소설] 리미노이드(248회) …제8장 메시아의 눈물 (49)
그것이 끝이었다. 한참 동안 그렇게 누워 있다가 아미타가 갑자기 난처한 얼굴로 물었다. - 그런데 얼마 동안 자야하지? 무카이는 기가 막혔다. 하도 기가 막혀 웃음이 다 터져 나올 지경이었다. 그러나 입술로 웃음을 깨물며 차분하게 그의 옷을 벗겼다. 마치 어린아이를 다루는 것만 같았다..(2004.09.06 09:33)
[연재소설] 리미노이드(247회) …제8장 메시아의 눈물 (48)
- 아버지가 죽어? 죽으면 마음이 아파. 아파. 무카이는 파르르 떨면서 사정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의 눈을 제대로 오래 바라볼 수가 없었다. 그와 눈이 마주치면 두통이 일어 머리가 깨질 것만 같았다. - 왜 나를 안 봐? - 머리가 아파서…. - 내가 나쁜 상태. 나 화가 났다. 내 눈 보..(2004.08.29 13:45)
[연재소설] 리미노이드(246회) …제8장 메시아의 눈물 (47)
무카이는 아미타의 손이 아직 자신의 젖무덤 위에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하며 옷을 벗기 시작했다. 눈부신 나신을 드러내고 서둘러 용무를 끝내기 위해 아미타의 가슴에 안기며 그의 사타구니로 손을 들이밀었다. 다행히 아미타는 반항하지 않았다. 무카이는 그의 바지 속으로 천천히 손을 밀어..(2004.08.27 10:53)
[연재소설] 리미노이드(245회) …제8장 메시아의 눈물 (46)
“들어가라. 가서 그를 진정시켜 줘라.” 나이튼은 페로몬으로 목욕시킨 무카이를 아미타의 방에 강제로 밀어 넣었다. 그런 뒤에 원격 카메라로 그 방을 살폈다. 무카이가 들어서자, 아미타는 짐승처럼 울부짖으며 난동을 부리던 것을 즉각 중단하고, 갑자기 덜컥 들어와 서 있는 낯선 여자를 물..(2004.08.25 14:04)
[연재소설] 리미노이드(244회) …제8장 메시아의 눈물 (45)
그 말은 적중했다. 바이스톤의 경쟁심을 묘하게 자극했다. 그는 안보비서관을 연결하여 지시했다. “워어트에게 체포를 연기하라고 하지.” 안보비서관은 반문했다. “무슨 체포 말입니까? “그냥 그렇게 전해.” 그러나 나이튼이 부랴부랴 집에 돌아왔을 때, 기막힌 사건이 벌어졌다...(2004.08.22 13:11)
[연재소설] 리미노이드(243회) …제8장 메시아의 눈물 (44)
워어트는 표정하나 달라지지 않으며 태연하게 대답했다. 나이튼은 화를 내면 낼수록 손해를 볼 것만 같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작전을 바꾸어 웃으며 응수했다. “이봐 워어트 대장. 당신은 훌륭한 군인이오. 그러나 정치를 몰라.” “저는 군인입니다.” “그럴 테지. 군인이 정치를 아는..(2004.08.20 12:26)
[연재소설] 리미노이드(242회) …제8장 메시아의 눈물 (43)
그러나 오래갈 수는 없었다. 워어트는 집요하게 물고 늘어졌다. 나이튼은 이제야 기억이 났다는 듯이 대답했다. “아, 그것 말이오?”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제 집에 데려다 놨소이다.” “집에?” “그렇소.” “죄수의 자식을?” “안되나?” “행정처에 정식 등록을..(2004.08.18 10:55)
[연재소설] 리미노이드(241회) …제8장 메시아의 눈물 (42)
“각하께서 부를 겁니다.” “거짓말. 여자가 생긴 모양이지?” “아닙니다. 난 대학시절 이후 여자를 만난 적이 없습니다. 혹자는 내게 이렇게 묻더군요. 호모냐고요.” 나이튼의 말에 훌리가 미친 듯이 깔깔 웃었다. 나이튼이 억지로 미소를 내보이며 훌리를 유심히 살폈다. 훌리가 웃음..(2004.08.15 18:25)
[연재소설] 리미노이드(240회) …제8장 메시아의 눈물 (41)
“그게 가능해?” 훌리는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고 나이튼에게 물었다. 남편을 성주 자리에서 밀어내고 그 자리에 아들 라돈을 앉힐 수도 있다는 것이 나이튼의 제안이었다. 그녀의 가슴이 두근거렸다. 나이튼 역시 두근거리기는 마찬가지였다. 목숨을 걸만큼 위험한 제안이었지만 이미 입..(2004.08.13 11:11)
[연재소설] 리미노이드(239회) …제8장 메시아의 눈물 (40)
“너, 너…” 훌리는 눈을 부라리며 워어트의 멱살을 움켜쥐었다. “네 놈도 이 년 편이냐? 이 년과 놀아났어?” 워어트는 훌리의 손을 강압적으로 떼어내며 지극히 사무적으로 대답했다. 그의 목소리에는 권태가 찌들어 있었다. “살인은 안됩니다.” “뭐, 뭐라고?” “더 이상의..(2004.08.11 14:39)
[연재소설] 리미노이드(238회) …제8장 메시아의 눈물 (39)
나이튼이 바이스톤의 집에 도착하니 벌거벗은 여자가 훌리의 패대기에 넋을 놓고 당하고 있었다. 신기하게도 그 여자는 반항을 하거나 애원을 하지 않았다. 마치 식물처럼 훌리의 발길질을 받아내고 있었다. “이 쌍년아. 너를 내 집에서 키워 준 내가 미친년이다. 이 거지 같은 년아. 이 벼락맞..(2004.08.08 11:43)
[연재소설] 리미노이드(237회) …제8장 메시아의 눈물 (38)
디스랜드 사람들은 포스랜드의 집요한 추적을 따돌리며 올리브를 감춰주고 그녀를 신격화했다. 그리고 어느 날부터 올리브는 낮에는 볼 수 없는 밤의 요정이 되었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밤과 달의 여신 올리브가 낮과 태양의 신 아미타를 만나는 날이 곧 디스랜드의 해방의 날이 될 것이라고 믿었다...(2004.08.05 17:53)
[연재소설] 리미노이드(236회) …제8장 메시아의 눈물 (37)
“그래서 어떻게 됐어?” 올리브가 당장 혼절할 듯이 벌크에게 매달렸다. 집을 떠난 지 사흘만에 벌크 혼자 집으로 돌아온 것이었다. “그게… 아미타가… 다시 그 놈을 바닥에 내려놓고…” “그건 아까 말했잖아. 그 담, 그 담에 어떻게 됐냐니까!” “끌려갔소.” “어디로!” “..(2004.08.0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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